BBC의 크리스 서튼은 아스날이 에메리와 계속 함께 해야 한다고 믿고 있으며, 무리뉴가 그를 대체한다는 링크는 말도 안 되는 소리라고 한다.

에메리는 토요일 홈경기에서 울브스와 1-1로 무를 캐며 더 많은 압박을 받게 되었다.

아스날은 4위 첼시보다 6점이 뒤쳐지게 되었고, 리그 선두 리버풀에게는 14점이 뒤쳐지게 되었으며 무리뉴가 에메리를 대신할 것이라는 링크가 나오고 있다.

하지만 서튼은 BBC 에서 이 루머에 대한 질문을 받고 다음과 같이 말했다.

"말도 안 됩니다. 진심으로 그렇게 생각하는 건가요?"

"그는 아스날과 아르센 벵거를 수년 동안 계속 조롱했고, 그를 실패전문가라고 말한 사람이에요"

"맨유에서는 엄청난 돈을 소비했으며, 옛날의 능력을 잃었어요. 그는 모든 사람들을 속상하게 만들었으며 선수들은 그를 위해 뛰지 않았죠"

"난 에메리한테 아직 기회가 충분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지금 에메리가 순조로운 상황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나요? 그건 아니죠. 하지만 아스날은 지난 5~6년 동안 벵거 체제에서 상황이 좋지 않았어요"

"시간이 필요할 겁니다. 그를 무리뉴가 대체한다라...그건 어디서 나오는 말일까요?"

https://www.football.london/arsenal-fc/news/bbc-pundit-explains-arsenal-shouldnt-172005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