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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던 풀, 골스와 연장 계약 체결 “웃음이 멈추지 않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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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푸른날 | Date 2023-10-11 22:20:42 | hit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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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던 풀이 골스와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 골스 구단 공식 SNS 제공
풀의 계약은 123M 달러(약 1,771억 원)를 보장받고 17M 달러의 인센티브 조항이 삽입됐다.
그는 정규리그에서 76경기(51선발) 동안 평균 30분 출전 18.5득점 3.4리바운드 4어시스트 자유투 성공률 92.5%(NBA 1위)를 기록했다. 이에 곧바로 그린은 사과했고 스티브 커 감독, 커리, 그리고 안드레 이궈달라 등이 나서 사태 진압에 나섰다.
또 골스의 구단 프런트들은 풀을 가격한 그린에게 출장 정지 처분 없이 벌금형만을 내리며 사건을 일단락했다.
그는 “그린은 사과했고 매우 전문적이었다”라며 “우리는 우리만의 문제를 그런 식으로 다룰 것이다. 그 문제에 관해서 내가 말할 수 있는 것은 그게 다다. 우리는 우승하기 위해서 여기 있고 우승 배너를 계속해서 걸 것이다”고 답했다.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144&aid=0000842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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